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아토피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챔토피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챔토피 연질캡슐은 스테로이드를 함유하지 않은 일반의약품으로, 1캡슐당 달맞이꽃종자유 9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달맞이꽃종자유에 함유된 감마리놀렌산(GLA)은 체내에서 디호모-감마리놀렌산(DGLA)으로 전환된 후 사이클로옥시게나제(COX) 효소가 관여하는 대사 과정을 거쳐 프로스타글란딘 E1(PGE1) 등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감마리놀렌산은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소아·청소년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도 달맞이꽃종자유 복용 후 2주 시점부터 아토피 피부염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지표인 EASI(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의약품인 챔토피 연질캡슐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는 연질캡슐 끝부분을 잘라 내용물을 짜서 복용할 수 있으며, 1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다. 자세한 복용 방법 및 주의사항은 제품 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약사 등 의료전문가와 상담하면 된다. 동아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 이하 ‘잡지협회’)와 전국의 잡지인들이 정기간행물 우편요금 인상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 잡지협회는 10일 정기간행물 우편요금 할인제도 확대와 안정적인 유통 지원정책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정부와 우정사업본부에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 2026년 7월 1일부터 25g 기준 일반 우편요금은 기존 43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됐다. 잡지협회는 일반 우편요금의 조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매월 국민에게 지식과 문화, 전문정보를 전달하는 정기간행물에 동일한 부담을 적용하는 것은 국가 문화정책의 방향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잡지협회는 우편요금 인상에 앞서 정기간행물의 특수성과 잡지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고려해 우편요금 할인 확대를 요청하는 공문을 우정사업본부에 전달하고, 우정사업본부장과의 면담도 요청했다. 그러나 면담이 성사되지 않은 채 요금 인상이 시행됨에 따라, 전국 잡지인들의 뜻을 모아 이번 공동성명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 잡지협회와 전국 잡지인은 성명서를 통해 ▲정기간행물의 공공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우편요금 할인제도 확대 ▲잡지를 국가 문화자산이자 지식산업으로 인정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의 공식 부역명이 ‘이대목동병원(Ewha Womans Univ. Mokdong Hospital)’으로 함께 표기된다고 밝혔다. 이번 역명병기 사업은 내원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환자 중심 교통 및 동선 인프라 혁신’의 일환이다. 계약 기간은 9월 1일부터 3년이며, 향후 연장 운영이 가능하다. 오는 9월부터 9호선 신목동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전동차 내 안내방송을 통해 “이번 역은 신목동(이대목동병원), 신목동(이대목동병원) 역입니다”라는 안내를 듣게 되며, 역사 내 각종 안내표지판, 출구 폴사인, 승강장 역명판 등에서도 ‘이대목동병원’ 명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9호선 지하철 전체 노선도에도 ‘이대목동병원’이 표기됨에 따라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편의와 접근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 병원을 찾는 초행길 환자나 고령의 내원객들은 인근 역에서 병원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다소 아쉬움을 겪었으나, 이번 역명병기 시행에 맞춰 신목동역과 이대목동병원만을 항시 운행하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하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Vetple)’의 신제품 ‘케어트릿’ 4종을 전국 이마트 몰리스펫 매장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벳플 케어트릿은 동아제약 수의사가 직접 설계한 반려견 전문 영양제로, 반려견에게 자주 나타나는 건강 고민을 고려한 ▲관절 ▲눈 ▲기관지 ▲종합건강 등 총 4종의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보호자는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맞춰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품별 주요 원료도 건강 고민에 맞춰 차별화했다. 관절 케어트릿은 N-아세틸글루코사민(NAG), 보스웰리아, 초록입홍합을 담았으며, 눈 케어트릿은 세븐베리농축분말과 마리골드, 아스타잔틴을 함유했다. 기관지 케어트릿은 삼백초, 브로멜라인, 도라지를 배합했으며, 종합 케어트릿은 비타민합제와 초유, 타우린을 담아 기초 영양 관리를 돕는다. 모든 제품에는 동아제약이 개발한 반려견 면역 건강 특허원료 '이뮤노힐'을 적용했으며, 100% 국내 생산과 4 FREE 처방(인공색소·인공향료·감미료·부산물 무첨가)을 통해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기호도가 높은 저키(육포) 타입 제형에 감칠맛이 풍부한 닭고기 베이스를 적용해 영양제를 간식처럼 맛있
동아쏘시오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동아에스티가 AI와 바이오데이터를 융합한 지능형 신약개발 플랫폼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AIDDP는 신약 후보물질의 설계 및 예측, 분석 결과의 시각화 및 관리까지 신약 연구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합 연구 플랫폼이다.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약개발의 주요 연구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연계 및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AIDDP에는 동아에스티 연구진이 축적한 신약 연구 경험과 컴퓨터 기반 분석 역량을 비롯해, 기존에 활용해 온 연구 워크플로우와 AI 기반 구조 설계 및 분석 모듈 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표적 단백질과의 결합 가능성 및 구조 안정성 검토까지 연구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AIDDP의 주요 기능은 ▲싱글셀(Single-cell) 및 공간전사체학(Spatial Transcriptomics) 기반 바이오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신규 화합물 생성 및 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가 신제품 ‘맥스프레시 치약’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자극적인 사용감은 줄이고 오래 지속되는 개운함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쾌함’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듀오버스터의 핵심 컨셉인 ‘듀얼(Dual) 포뮬러’를 적용했다. 녹색층과 흰색층으로 구성된 이중 레이어에 상쾌함과 구강 보호를 위한 성분을 각각 담았다. 녹색층에는 구취 제거와 상쾌한 구강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녹차엑스, L-멘톨, 유칼립투스 오일 등을 적용했으며, 흰색층에는 카모마일 유래 성분과 비타민B6 등을 함유해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더했다. 또한 불소 최대 함량인 1,450ppm을 처방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였다. 듀오버스터는 지난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듀오버스터 민트볼’의 성공으로 구강케어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치약 출시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듀얼’ 컨셉을 구강케어 제품군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올리브영 온라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Amazon Prime Day) PDRN 아이크림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아마존이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상반기 진행해 온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올해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센텔리안24는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기간보다도 20% 이상 높은 실적을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센텔리안24의 PDRN 라인업이 높은 판매 성과를 거뒀다.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미국 아마존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는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카테고리에서 9위를 기록했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도 같은 카테고리에서 TOP 40에 이름을 올렸다. 센텔리안24는 전년 프라임데이 대비 900%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번 성과는 주요 제품들이 미국 아마존 내 BSR(Best Seller Rank)을 확보하며 행사 이후에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국제 학술 대회 ‘IPC 2026’에서 수면 질 개선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PC(International Scientific Conference on Probiotics, Prebiotics, Gut Microbiota and Health)’는 마이크로바이옴과 인체 건강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한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지식·정보 등을 공유하는 국제 회의이다. 올해 행사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바실루스 코아글란스 IDCC 1201(이하 IDCC 1201)’의 수면 질 개선 기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인체적용시험은 수면 장애로 불편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IDCC 1201’ 4주 섭취 시 객관적 수면 지표 및 주관적 수면의 질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한국릴리(대표이사 세이야 코마츠)는 자사의 중증 원형탈모 치료제 올루미언트®정(성분명: 바리시티닙, 이하 올루미언트)이 2026년 7월 1일부로 성인 중증 원형 탈모증의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원형탈모는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자기 모낭을 이물질로 잘못 인식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원형탈모는 단순한 외모 변화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학계 보고에 따르면 원형탈모 환자의 정신과 장애 평생 유병률은 66~74%에 달하며, 주로 25~29세에 많이 발생하여 사회적·심리적 부담이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중증 원형탈모는 두피 모발의 50% 이상이 소실된 상태를 의미하며, 주로 두피에서 시작되지만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눈썹·속눈썹까지 탈락은 물론 전신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중증 원형탈모 환자들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올루미언트는 2023년 국내 최초의 성인 중증 원형탈모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따라 성인 중증 원형 탈모증 환자 중 기존 치료제를 3개월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미약품의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한번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공학자 포상에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통합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에 기여한 우수 공학자에게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국내 대표 공학자 포상이다.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은 약 20년간 제약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복합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환자의 치료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 센터장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복합신약 개발에 참여하며, 국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한미약품 제품군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한국릴리는 세이야 코마츠(Seiya Komatsu)를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이하 릴리) 본사에 채용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 혁신,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쳐왔다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마친 세이야 코마츠 대표이사는 일본릴리 당뇨병 사업부 영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본사에서 비즈니스 혁신 업무, 미국 텍사스 지역 영업 지점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2020년부터는 일본릴리에서 인크레틴 포트폴리오의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한국릴리 대표이사 선임 직전까지 일본릴리 신경과학사업부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세이야 코마츠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가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한국릴리를 이끌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 인력을 갖춘 릴리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앞으로도 혁신 신약의 신속한 도입과 국내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 판매 1위 브랜드 ‘조르단(Jordan)’의 신제품 ‘해피스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피스마일’ 시리즈는 양치에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시각적 즐거움과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6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아이가 직접 자신의 칫솔 색깔을 선택할 수 있고, 핸들에 이름표를 붙일 수 있도록 해 ‘나만의 칫솔’을 만드는 재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제품도 세분화했다. ▲1~5세용 ‘해피스마일 1’은 작은 헤드와 초미세모 칫솔모를 적용해 연약한 유치와 잇몸을 자극 없이 관리한다. ▲6세 이상용 ‘해피스마일 2’는 어금니까지 닿기 쉬운 ‘액티브 팁’을 탑재해 스스로 하는 양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와 끝이 둥근 칫솔모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칫솔모 중앙에 ‘치약 사용량 가이드’를 표시해 스스로 알맞은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조르단 해피스마일’ 칫솔은 동아제약 네이버 공식스토어와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에게는 첫 양치의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