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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저림·보행 장애, 척추관협착증 신호일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 환자, 4년 새 18.5% 증가 허리 통증은 단순한 피로 때문이라고 넘기기 쉽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 보행 장애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척추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198만 명에 달한다. 2019년 167만 명에서 4년 사이 18.5% 증가한 수치다. 허리디스크와 다른 척추관협착증, 구분 어떻게? 척추관협착증은 흔히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와 혼동되지만, 병의 원인과 양상은 다르다. 허리디스크는 디스크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자극해서 신경이 지배하는 하지 부위에 급성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 반면, ▲ 강 민석 교수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의 뼈나 인대, 관절이 퇴행성 변화에 의해 비후되어 척추관이 점점 좁아져 신경을 만성적으로 압박하는 질환이다. 디스크는 주로 30~40대에 발생하고, 척추관협착증은 60대 이상에서 많이 나타난다. 다리 저림·보행 장애 반복되면 전문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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