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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 방치하면 더 큰 손상부른다 무릎 통증을 단순히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고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릎 통증을 방치하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삼성창원병원 정형외과 이도경 교수와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 공동 연구팀은 무릎 관절염 환자의 통증이 심한 다리에서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육 내 지방이 침착되는 ‘근육의 질 저하’ 현상이 나타나는 사실을 확인했다. ▲ 이 도경 교수 ▲ 유 준일 교수 일반적으로 무릎 관절염 치료는 약물, 주사, 수술 등을 통한 통증 완화에 집중됐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무릎 관절염 치료와 함께 특정 근육 위축에 대한 재활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근거를 새롭게 제시했다. 연구팀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무릎 관절염 환자 89명의 CT 영상을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무릎 통증이 있는 다리에서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과 대둔근(엉덩이 근육)이 선택적으로 위축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연구팀은 이들 근육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맞춤형 재활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연구팀은 무릎 관절염을 단순한 관절질환이 아닌 하지근육의 양과 질을 함께 악화시키며 근감소증을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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