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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프린팅으로 혈관화 피부 패치 제작 성공 세포 프린팅 기술로 혈관 구조를 구현한 피부 패치가 개발돼, 특히 넓은 부위의 만성 상처 치료에 새로운 돌파구가 열렸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의생명융합공학부 김병수 교수 연구팀이 상처 치유에 핵심적인 혈관 구조를 사전에 설계하고 인공 피부 패치에 구현하는 세포 프린팅 기술을 개발, 그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왼쪽부터] 김병수, 조원우, 그 가오, 알빈드 쿠마 수클라, 다고 14일 밝혔다. 안민준 연구팀은 ‘격자형’ 혈관 패턴이 가장 뛰어난 재생 성능을 보인다는 결과를 도출해, 난치성 상처 치료를 위한 맞춤형 혈관화 조직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상처 치유 지연이나 회복 실패로 고통받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당뇨병, 방사선 치료, 심부감염 등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적인 창상은 치료가 어렵고, 이로 인한 의료비 부담도 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체유래 물질과 세포를 이용한 조직공학적 인공피부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혈관이 포함된 인공 피부조직, 즉 혈관화 피부 패치가 상처 부위의 산소 및 영양 공급을 촉진해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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