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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성차 인식 미흡, 성별 맞춤 진료지침 마련 필요성 확인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성별 맞춤형 예방·진단·치료 기반을 마련하고 진료지침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성차기반 심혈관계질환 진단·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연구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 (과제명) 성차기반 심혈관계질환 진단·치료기술 개선 및 임상현장 적용 (’25~’28, 연구책임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박성미 교수) 심혈관계질환은 성별에 따라 증상과 위험요인이 다르다는 과학적 근거가 꾸준히 축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예방 및 정보 접근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별 차이에 대한 인지도가 여러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낮았다. ▲ 박 성미 교수 [그림 1] 여성 주요 사망 원인 중 심혈관질환 포함 사실 인지 정도 특히, 응답자의 약 20%만이 ‘여성의 주요 사망 원인 중 심혈관질환이 포함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그림1), 남성과 여성의 심혈관질환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답한 비율도 23.5%에 그쳤다. *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발생 시 남성과 여성의 증상이 다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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