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조금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6.5℃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6.8℃
  • 구름조금광주 6.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6.1℃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3.5℃
  • 구름많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미디어

더보기
AI 기반 뇌전증 항경련제 치료 반응 예측 모델 개발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20여 종 이상의 항경련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자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달라 어떤 약이 잘 맞을지는 실제로 사용해 보기 전까지 알기 어려워,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을 바꾸고 다시 경과를 지켜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84개의 임상 변수를 토대로 여러 항경련제 중 특정 약물에 대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AI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와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은 뇌전증 환자 2600여 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기관 뇌전증 코호트를 기반으로, 환자의 초기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항경련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뇌전증은 환자마다 약물 반응이 달라 적절한 약제 선택이 쉽지 않으며, 환자 10명 중 3명은 두 차례 이상의 약물 조정에도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경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질환 초기 단계에서 항경련제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연구팀

LIFE

더보기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