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3.0℃
  • 박무서울 5.8℃
  • 박무대전 4.6℃
  • 맑음대구 12.8℃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1.3℃
  • 맑음부산 16.3℃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1.8℃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미디어

더보기
뇌파 모사한 초음파로 만성 통증 치료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공동 연구단장 이창준·강봉균) 박주민 연구위원 연구팀은 비침습적인 저강도 초음파 자극을 통해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을 장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그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 손상 이후에도 통증 신호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이다. 치료는 주로 약물이나 척수 자극기 삽입과 같은 침습적 시술이 이뤄지지만, 효과가 제한적이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초음파 역시 통증 완화를 위해 일부 활용돼 왔으나 이미 형성된 만성 통증 상태 자체를 ▲(왼쪽부터) 박주민 연구위원, Phan Thuy Tien박사후연구원, 장기적으로 되돌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신상엽 박사후연구원 기존 만성 통증 연구는 주로 말초 신경 손상이나 신경세포 중심의 기전에 초점을 맞춰 통증을 유발하고 증폭시키는 다양한 분자·신경 경로를 제시해 왔다. 특히 만성 통증 상태에서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가 증가해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 회로의 조절 기능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통증 신호가 차단되지 못한 채 지속되는 경로가 제시됐다. 그러나 통증 신호 경로가 척수에서 어떻게 장기간 유지되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