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지난 10월 17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을 방문하여 2013년도 3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승가원은 무연고 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적용되는 수급권자로서 양육이 불가능한 장애아동을 입소시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아동시설이며, 66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 사공협 사회공헌활동에는 김화숙 사공협 고문(의협 부회장), 이주병 의협 대외협력이사, 임동권 원장(문산제일안과의원 ․ 의협 전 총무이사), 윤영자 원장(대한결핵협회)을 비롯하여 각 회원단체 20여명이 참여하여 승가원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무료진료활동을 펼쳤으며,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칫솔소독기, 점도증진제, 아동용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독일 연방 생물의약품평가원(PEI, 원장 Klaus Cichutek)과 기관 간 약정을 오는 10월 1일 충북 청원군 오송읍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체결한다. 이번 약정은 세포·유전자치료제와 같은 첨단제제 분야에서 국제적 역량을 갖고 있는 PEI와 공동선언 형태로 이루어지며,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인력교류 등을 통해 양국의 생물의약품의 정책, 심사,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비밀정보공유 등 실질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물의약품 표준화 ▲심사정보 공유 및 지식연구 ▲생물의약품분야 공동연구 ▲각 기관 주관 연수프로그램상호초청 등 ▲ 생물의약품 전반에 대한 사항 등이며, PEI 원장 등 국내·외 인사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고로, PEI는 1896년에 설립�
보건복지부는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고시 개정안을 확정하여 발표했다.그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량신약으로 인정받은 복합제(개량신약복합제)에 대한 보험약가 우대기준을 마련했다.일반적으로 복합제는 복합제를 구성하는 개별 단일제 특허만료전 가격의 53.55%의 합(合)으로 산정하나, 혁신형 제약기업의 개량신약복합제는 68%의 합(合)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지 못한 제약기업은 59.5%의 합(合)으로 우대하는 것이 그 내용이다.현행 보험약가 제도에서 개량신약복합제는 ‘ 염변경·이성체’ 나 ‘ 용법·용량 개선’ 으로 허가받은 경우에 한해 우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기존 단일 성분을 개량신약복합제로 개발하는 경우, 실질적으로 우대받기 어려웠던 문제점이 있었다.제약협회에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9.26)에 따라 10.1일부터 추가되는 37종의 희귀난치질환 및 중증질환을 가진 건강보험 차상위계층의 본인부담이 경감된다고 밝혔다. 이는 희귀난치질환‧중증질환을 가진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의료비 지원 확대에 따라, 그에 맞추어 건강보험 차상위계층의 희귀난치질환․중증질환자에게도 동일한 경감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번 확대로 차상위 본인부담 면제 대상인 희귀난치질환의 인정범위가 늘어나고 차상위 대상자 중 중증질환자(암, 중증화상)의 경우 희귀난치성질환자와 동일하게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면제받게 된다. 한편, 이번 제도개선으로 혜택을 받게되는 대상은 약 26천명(희귀난치성질환자 추가 약 23천명, 중증질환 추가 약 3천명)으로 추정된다. 주요 확대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의료기관의 경영성과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및 국고보조금 등의 회계처리 기준 변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재무제표 세부 작성방법」고시 개정(안)을 9월 18일자로 행정예고 하였다.* 현재, 의료법 제62조에 따라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은 병원의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매 회계연도 종료일부터 3월 이내에 보건복지부장관에 제출그간 회계기준의 경영성과 왜곡에 대한 감사원 지적(’ 13.4월) 및 지방의료원의 국고보조금 처리에 대한 국정조사 시정요구(’ 13.7월)가 있었으며, 또한, 모호한 회계 처리기준으로 의료기관 간 수익․비용에 대한 차이가 발생하는 등 현행 회계제도 운영 상의 일부 미비사항에 대하여 계정과목 신설 등의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복지부는 전문가 자문회의(’ 13.8월)와 공공병원 실무자�
보건복지부는 16일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장세척 의약품의 처방행위에 대하여 주의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배포하였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인들이 준수하여야 할 특정 주의사항을 미리 알려 관련 규정 위반으로 인하여 의료인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금번 공개서한을 배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공개서한을 발행한 배경은 신장관련 부작용 등으로 인하여 식약처 허가사항에서 ‘장세척용’이 삭제된 의약품이 일부 의료기관에서 대장내시경검사 시 장세척용으로 계속 처방·투약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이다.지난 3월 한국소비자원은 일선 의료기관에서 대장내시경 검사시 사용이 금지된 장세척 의약품 처방이 빈번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보건복지부에 실태조사와 그 결과에 따른 행정처분을 요청
작년 하반기 고혈압을 진료한 전국 20,507개의 의료기관 중 진료결과가 좋은(양호) 의원 4,928개의 기관에 54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에 대한 2012년도 하반기 진료내역 평가결과와 인센티브 지급 결과를 발표하였다.작년 하반기 고혈압을 진료한 전국 20,507개의 의료기관 중 진료결과가 좋은(양호) 동네의원 5,059곳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양호한 의원 중 4,928개의 기관에 54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은 양호기관 5,059개 기관에서 평가기간 진료월 모두를 청구하지 않은 곳 등을 제외하고 최종 4,928개 기관이다. 기관 당 평균금액은 약 100만원이고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20만원이다.이번 인센티브는 고혈압 환자가 일차의료기관인 ‘동네의원’에서 적절한 진료 및 건
질병관리본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및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학회장 : 이경원)와 함께 9월 10일(화) 12:00, 서울 렉싱턴 호텔에서 ‘제3차 의료관련감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3차 포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호주, 일본 보건당국 관계자 등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기조 강연과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패널 토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의료관련 감염 포럼은 효과적인 의료관련 감염 관리 정책 대안 마련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12월 제1회 포럼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2회 개최되었으며, 의료관련감염과 관련된 국내 여러 학회·단체가 참여하여, 의료관련감염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의 장이 되어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월 10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용을 추가 공개한다.이번에 추가 공개하는 비급여 항목은 △MRI진단료 △치과임플란트료 △다빈치로봇수술료 △양수염색체검사료 등 4대 항목으로 대상기관은 43개 상급종합병원이다. 단, 치과임플란트료의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운영하는 치과(대학)병원 8개를 더 추가하였다.이로써, 기 공개 6대 항목*에 4대 항목을 더하여 총 10대 항목 32개 세부항목을 공개하게 되었다.* 상급병실료차액, 초음파진단료, PET진단료, 캡슐내시경검사료, 교육상담료, 제증명수수료공개에 앞서, 심사평가원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각 의료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비급여 진료비용을 시범조사 하고, 7월에는 비급여 진료비 정보공개 확대 관련 대한병원협회와 간담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보건복지부(장관 진 영)의 위탁을 받아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기 제약기업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과정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약기업 최고경영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산․학․관 전문가들과의 제약산업 주요 현안에 대한 현실적 논의를 통해 제약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제2기 제약기업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은 ①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②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방향을 모색하여 ③이를 위한 전략과 혁신을 위한 ‘진단(현재와 미래조명) ➡ 방향(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 방법(전략과 혁신) ➡ 사례(성공요인 분석)’로 제약기업 CEO가 다양한 산업환경 변화를 탐지�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제약산업 특화 펀드가 출범한다. 국내 제약기업은 규모가 작다보니 자본 부족으로 글로벌 진출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었는데, 이 펀드 출범으로 앞으로는 아이디어와 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도전적·창의적인 활동이 활성화될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정부 200억원과 정책금융공사, KDB산업은행, 한국증권금융, 농협중앙회 등 민간의 출자를 받아 총 1,000억원 규모의「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조성을 완료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이하 제약펀드)는 최초 제약사 특화 펀드로써 지난 5월 말 위탁운용사(인터베스트)를 선정한 이후 본격적으로 출자자를 모집하여 펀드 조성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1,000억원이 조성되었다. 제약펀드 조성은 국내 제�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9월5일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미래부, 산업부, 외교부, 식약처 등 관계 부처합동으로「백신산업 글로벌진출 방안」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통해 2020년까지 우리나라를 세계5위의 백신강국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1년 동안 국내 주요 백신기업 및 협회, 학계 전문가, 식약처,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담당자 등과 함께 ‘백신산업화 기획단(단장 가톨릭대 강진한 교수)’을 구성하여 국내 백신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정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이번 방안을 마련하였다. 최근 백신은 세계적인 전염병 속출 및 비약적인 시장 확대에 따라 국민보건과 산업 모든 측면에서 중요성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