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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서울시병원회 이정재 순천향대 의료원장에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수여

20일열린 서울시병원회 제48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2026년에 바라보는 정부정책과 의료환경의 변화'주제 학술세미나도 진행

제5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수상자 시상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는 3월 20일 제48차 정기총회를 갖고, 전년도와 동일하게 편성된 사업계획(안)과 3억2천585만 원 규모의 새 예산(안)과 회비인상의 건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개회식에서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 병원계는 공공 의대 설립 법안 통과로 인력 양성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2027년 이후의 의사 인력 규모 심의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엄중한 과제들 앞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전체 회원병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협조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병원회와 신풍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제5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 시상식에선 CEO 부문 대상을 받은 이정재 순천향대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의료 행정 언론부문 수상자들이 'SP자랑스런병원인상'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병원회가 주최한 QI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 우수상 수상자, 그리고 서울시장상,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장수여가 있었다.

 

이어 열린 제23차 학술세미나에선 양정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방향',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손명희 교수의 '스마트병원의 여정', 서울의료원 이현석 원장의 'AI와 병원경영' 등 세 편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이어 QI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2편의 우수작품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학술세미나를 마치고 고도일 회장의 진행으로 속개된 정기총회는 전회의록과 회무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를 듣고 이를 승인한 후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새 예산(안)과 함께 지난 20년 동안 동결해 온 회비인상의 건에 대한 이재학 총무위원장의 설명을 듣고 이를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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