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1 (목)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기업

소통하는 '동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2014년 다짐

동성제약, 송음센터서 2일 시무식 개최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송음센터 대강당에서 2014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3년 한 해 동안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문을 열였다.

 

또한  ‘Health from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친화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봉독, 실크 프로테인, 돈태반, 천연유래 염색제 등의 원료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런칭되는 유산균제제 바이오가이아를 통해 ETC 사업부에 새로운 변화와 성과가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또 “나라 안팎으로 위기를 말하고 있지만 미래의 주인은 위기가 기회임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다. 2014년이 동성제약에 위기의 한 해임이 분명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철저하게 변화를 결심하고 한마음이 되어 준비한다면 큰 기회의 시간이 될 거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2014년 시무식에 처음으로 원격 화상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이를 통해 전국 각 지점의 임직원이 모니터를 통해 시무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포토뉴스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