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연속 살충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온 헨켈홈케어코리아의 홈매트가 배우 유호정과 함께한 신제품 ‘콤팩 알파 오토’의 TV CF를 공개했다.
CF속에서 유호정은 매트의 살충력과 리퀴드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콤팩알파 오토’로 아이들이 모기를 피할 수 있도록 안심보호막을 만들어주는 똑소리 나는 주부의 역할을 소화했다.
특히, 이 제품은 신개념 살충 성분인 트란스플루스린을 사용해 더 빠르고 강력한 살충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자동 꺼짐 기능이 탑재돼 끄고 켤 고민 없이 10시간 후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며, 카트리지를 다 쓸 경우 디지털 알람으로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한편, 홈매트의 전속모델인 유호정은 2005년부터 11년간 홈매트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홈매트 마케팅팀 이준복 시니어 브랜드매니저는 “유호정씨의 따뜻하고 가정적인 이미지가 가족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홈매트와 잘 부합해 긴 시간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며, “최근 드라마를 통해 똑소리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유호정씨는 이번 CF를 통해 더 강력해진 살충력과 똑똑한 기능의 홈매트 콤팩알파 오토의 장점을 완벽히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번 CF는 5월 1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며, 동 기간 동안 홈키파의 천연 살충제 성분 에어졸인 ‘정원의 비밀’ TV CF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