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가 2018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으로 선정돼 자축하는 의미에서 임원진과 본사 및 공장직원 100여명이 모여 신신 호프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타 부서 임직원들과 교류할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모두가 하나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러한 임직원간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만들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신신파스 아렉스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게된 것은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화합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자주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신파스 201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소비자 브랜드 외용소염진통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5년간 평균성장률이 12.1%를 기록하며 발매 11년차인 2017년에는 100억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신신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