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구10만명당 ‘방광염’ 진료환자 추이 (단위:명)구 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연평균 증가율계4,693 4,978 5,255 5,318 5,509 4.1 9세이하1,132 1,112 1,137 1,117 1,097 -0.8 10대991 989 1,014 1,035 1,057 1.6 20대4,584 4,811 5,038 5,129 5,274 3.6 30대5,830 5,963 6,070 6,032 6,062 1.0 40대6,772 7,035 7,255 7,219 7,288 1.9 50대6,389 6,908 7,362 7,439 7,793 5.1 60대5,988 6,604 7,171 7,217 7,638 6.3 70대5,325 6,048 6,748 6,950 7,376 8.5 80대이상3,618 4,174 4,700 4,988 5,342 10.2 국민건강보험공단제공자료
여성 ‘방광염(N30)’ 건강보험 진료비 ․ 급여비 추이 (단위 : 백만원,%)구 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연평균증가율진료비계60,482 70,328 76,867 80,701 86,869 9.5 입원2,609 3,612 4,226 4,793 5,263 19.2 외래39,685 39,967 40,608 42,609 46,092 3.8 약국18,188 26,749 32,033 33,299 35,515 18.2 급여비계42,408 49,056 52,903 55,465 59,691 8.9 입원2,075 2,850 3,233 3,667 4,033 18.1 외래27,103 27,034 27,032 28,243 30,499 3.0 약국13,229 19,171 22,638 23,554 25,159 17.4 ※ 반올림 관계로 내용의 합과 총합이 다를 수 있음국민건강보험공단제공자료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연도별 ‘방광염(N30)’ 진료인원 추이 (단위:천명)구 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연평균증가율(%)계1,1961,2701,3471,3741,4284.5남성9491939292-0.5여성1,1021,1791,2541,2821,3365.0(전년대비)-7.06.42.24.24.9여성비율(%)92.192.893.193.393.6- 국민건강보험공단제공자료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방광염(N30)' 질환의 증상과 원인, 치료이석영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방광염(N30)‘ 질환의 증상은?- 방광염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 생기는 방광점막 및 점막하 조직에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대개 빈뇨나 요절박 등의 방광자극증상과 치골상부동통이나 배뇨통 등을 호소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방광염 여성 환자 중 약 40% 정도에서는 혈뇨를 동반하기도 한다. ‘방광염(N30)‘ 의 발생원인?- 비뇨기계통에 구조적, 기능적 이상 없이 발생하는 단순 급성방광염 형태는 주로 병원성 대장균이 원인이고 이외에도 Klebsiella(클레브시엘라, 협막간균(莢膜桿菌)), Proteus균(프로테우스속(屬)의 장내 세균) 등에 의해서도 감염이 된다.- 여성에게서 방광염이 잘 생기는 원인은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남성에 비해 짧고 회음부나 질 입구에 균집락의 형성이 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6~2010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바이러스 및 기타 명시된 장 감염(A08)’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448,170명에서 2010년 613,778명으로 5년간 약 16만5천명이 증가(37.0%)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8.6%로 나타났다.총진료비는 2006년 200억원에서 2010년 258억원으로 5년간 약 58억원이 증가(29.1%)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7.0%로 나타났다.바이러스성 장염의 진료인원을 성별로 분석해 보면 남성이 매년 약 50.3%~50.9%, 여성이 약 49.1%~49.7%의 점유율을 보여 성별로 인한 질환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성 장염을 연령별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10세미만의 소아․아동의 점유율이 62.6%를 차지하였고, 10대에서 14.0%를 보여, 바이러스성 장염은 대부분 소아․아동 및 청소년에서 발생(76.6%)하�
“멧돼지 날로 먹으면 오한, 근육통, 마비증세 올 수 있어”서울의대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 선모충 원인의 기생충 집단감염사례 보고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이 지난 2010년 말 경기도의 한 마을에서 야생멧돼지 고기를 먹은 뒤 오한과 근육통, 마미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51세 여성과 같은 증상을 호소한 마을주민 10여명을 조사한 결과, 모두 선모충증에 걸렸음을 밝혀내고 국제학술지인 대한의과학회지 (JMMS;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보고했다. 선모충은 회충의 일종으로, 주로 돼지고기를 덜 익힌 상태로 먹을 때 감염되는데, 멧돼지 외에 오소리, 개, 쥐 등에도 기생한다. 조사결과 마을주민들은 지난해 말 사냥으로 잡은 멧돼지를 육회로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은 뒤 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선모충에 감염돼도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감기
전립선 비대로 나타나는 빈뇨,절박뇨등 하부요로증상(LUTS)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6~2010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전립선의 증식증(=전립선비대증, N40)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458,955명에서 2010년 767,806명으로 5년간 약 308,851명이 증가하여 67.3%증가율을 보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3.7%로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2006년 555억원에서 2010년 930억원으로 5년간 약 375억원이 늘어나 67.4%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3.8%였다 전립선비대증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50대 23.3%, 60대 34.0%, 70세이상 33.2%로 50대이상의 고연령층에서 9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분석결과 전립선비대증은 30대까지는 약 1.1%로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40대부터 점차 발생하기 시작하여(약 8.4%) 50대이상에서 주로 진료를 받는 것으로 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최근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척추측만증(M41)’에 대해 분석한 결과,진료인원은 2006년 10만3천명에서 2010년 11만6천명으로 5년간 12.2%늘어 연평균 3.0% 증가율을 보였다.총진료비는 2006년 109억원에서 2010년 154억원으로 5년간 40.3% 약 45억원이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8.9%로 나타났다.척추측만증 진료인원을 성별로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이 41,551명, 여성이 75,074명으로 여성이 약 2배 많았다. 척추측만증을 연령별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2010년을 기준으로 10대의 점유율이 46.5%로 가장 높았다.또한, 2006년 대비 2010년의 연령별 증가율에서도 10대의 증가율이 5년간 21.1%로 전 연령 중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심사평가원 전창훈 심사위원은, ◯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정상적인 형태를 띄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