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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시 발견된 대장 용종, 무조건 모두 제거해야 할까? 각종 질병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장내시경 또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대장암 전 단계에 해당하는 용종 및 선종 등을 미리 발견하고 조치함으로써 암 예방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장용종은 대장의 점막 표면이 돌출되어 나온 병변으로, 대부분 증상 없어 우연히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다면 건강검진 시 발견된 대장 용종은 무조건 모두 제거해야 할까?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정윤숙 교수는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 가능하면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선종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항문에 가까운 직장과 구불결장에 많이 생기는 증식성 용종은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크기가 크지 않으면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대장 용종은 크게 ▲선종 ▲톱니모양 용종 ▲염증성 용종 등으로 나뉘며, 톱니 모양 용종에는 ▲증식성 용종 ▲목 없는 톱니 병변 ▲전통 톱니 선종 등이 있다. 정 교수는 “선종과 톱니 모양 용종(목 없는 톱니 병변, 전통 톱니 선종)은 그대로 두면 5~10년을 거쳐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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