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8℃
  • 구름조금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3.2℃
  • 구름조금대전 14.3℃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13.5℃
  • 흐림제주 14.2℃
  • 구름조금강화 13.3℃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2.2℃
  • 구름많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게시물 작성

제목
파일첨부 파일삭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정책

클리닉저널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 정책

클리닉저널 (이하 회사로 약칭)는(은) 고객님의 개인 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회사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1. ο 수집항목 : 이름 , 생년월일 , 성별 , 로그인ID , 비밀번호 , 전화번호 , 주소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
  2. ο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ο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 개인 식별 , 가입 의사 확인 , 고지사항 전달
  2. ο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3. ο 이벤트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미디어

더보기
'우울증' 마음의 병만이 아니다 원인은 '면역-뇌 연결고리' 불균형 주요우울장애는 기분 저하와 흥미 상실을 특징으로 하며 학업·직장생활의 어려움뿐 아니라 국내 자살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아직 객관적으로 진단하거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생체지표가 없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KAIST 연구팀이 우울증은 단순한 마음이나 뇌의 문제만이 아니라, 몸 전체의 면역 반응 이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고 그 면역 이상이 뇌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쳐 ‘면역-신경 축’의 불균형이 우울증의 핵심 기전임을 밝혀내며 우울증 치료에 새로운 생체지표 발굴과 신약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었다. KAIST은 의과학대학원 한진주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김양식 교수(KAIST 의과학대학원 박사) 연구팀과 협력해, 일반적 우울증과 반대로 나타나는 ‘비전형 양상’(과다수면·과다식이 등)과 현실 판단 능력이 흐려지는 ‘정신증상’(환청, 과도한 죄책감·자기비난 등)을 보이는 여성 우울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분석, 단일세포 분석, 환자 유래 뇌 오가노이드(미니 뇌)를 결합한 멀티-오믹스 분석을 수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왼쪽부터) KAIST 안인숙 박사과정, 한진주 교수 (상단 왼쪽부터) 인하대의대 김양식 교수, 장소연 박사과정(정신건

LIFE

더보기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