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2022년 1분기 실적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동아에스티에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영업이익은 820.1% 각각 증가했다.당기순익 또한 209.7% 증가한 23억 원이다
R&D 부문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현재 미국 및 유럽 9개 국 임상 3상 진행 중이며, 2022년 하반기 완료될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상 완료. 글로벌 임상 2상 준비 중이다
당뇨병치료제 DA-1229(슈가논)는 브라질에서 허가 완료, 중남미 17개국에서 허가 완료(3개국) 및 진행되고 있다. 합작사인 레드엔비아가 대동맥판막석회화증치료제로 개발 위해 국내 임상2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 임상2b/3a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및 임상연구심사위원회(IRB) 통과로 5월 임상을 개시하게된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그로트로핀 28.3% 슈가논12.7% 스티렌 8.7% 모티리톤 8.1&등 주력 품목들의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의료장비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진단 부문 감염관리 분야 매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세를 보였다.
의료기기 사업부는 22년 하반기 신규 라인 도입 등을 추진하며 성장 동력 발굴 중에 있다
올해 중 WHO 텐더 시장이 열리면 크로세린/클로파지민의 매출이 크게 늘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라질 그로트로핀 텐더 시장에도 진입해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