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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에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잡지주간 2022 , 11월 1일(화)부터 11월 10일(목)까지 개최
‘잡지가 있는 삶’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 이하 잡지협회)가 잡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잡지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잡지주간2022」를 11월 1일(화)부터 11월 10일(목)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9일(화), 문화체육관광부는 제3차 정기간행물 진흥 5개년 기본계획(2022~2026)을 발표했고, 잡지협회는 정기간행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잡지의 날(11.1.)이 포함된 기간을 잡지주간으로 지정했다.

 

잡지주간을 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올해는 잡지협회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여 첫 잡지주간 지정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잡지계는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잡지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잡지주간2022」는 잡지라는 미디어 매체가 우리에게 지식과 정보, 지혜와 취향을 전해주면서 우리 삶이 얼마나 풍부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잡지의 영향력을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근현대 잡지 특별전 ▲제15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전시회 ▲제57회 잡지의 날 기념식 ▲매거진 콘서트 ▲코리아 매거진 콘퍼런스 등 잡지산업 분야의 종사자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잡지계 축제로서 흥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 프로그램인 ‘근현대 잡지 특별전’<오늘, 당신의 잡지>라는 주제로 국립중앙도서관과 공동 주최로 본관 1층 전시실에서 10월 28일(금)부터 12월 31일(토)까지 개최한다. 공공성과 전문성, 대중성을 지닌 150여 종의 다양한 근·현대 잡지를 전시하여 문화적 사료인 고(古)잡지부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잡지들을 통해 문화와 생활상, 대중의 취향 등 시대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제15회 잡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시’는 한국잡지정보관 내 M미술관에서 10월 28일(금)부터 12월 31일(토)까지 개최한다. 잡지를 주제로 글쓰기·만화·그림·사진·영상 등 잡지에 관심 있는 독자가 직접 기록하고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 중 우수작품을 선정ㆍ시상하고 이를 전시하는 행사다. 잡지 읽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11월 1일(화)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는 각계 주요 인사와 잡지 발행인, 정부 훈포상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57회 잡지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잡지의 날은 우리나라 근대 종합잡지의 효시인 《소년(少年)》지 창간(1908.11.1.)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잡지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제56회 한국잡지언론상을 시상하여 잡지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한다.

 

‘매거진 콘서트’는 11월 5일(토), 서울 송파책박물관 어울림홀에서 개최된다. 미래의 독자층과 MZ세대를 위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잡지를 주제로 대담과 작은 공연을 열어 잡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다.

 

11월 10일(목), 잡지주간 마지막 프로그램인‘코리아 매거진 콘퍼런스’는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의 잡지계 산학연과 함께 국내외 잡지계와 언론 및 출판계 종사자 등이 참석하여 4차 산업시대 매거진 미디어의 미래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내외 잡지산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른 미래 잡지산업 진흥방안을 논의한다.


 

잡지협회 백종운 회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잡지 《대조선독립협회회보》(1896) 이후 126년의 역사 속에서 잡지는 시대 의식과 여론형성을 견인하고 지식정보의 중요한 공급원 역할을 해왔다. 또한 여전히 다양한 이슈와 주제를 담아 역사와 문화가치를 전달ㆍ기록ㆍ보존하는 잡지는 지식 콘텐츠의 보고(寶庫)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잡지협회 창립 60주년과 첫 잡지주간 행사를 계기로 잡지계의 분위기와 활력을 제고하고 잡지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 등 산업 전반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