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올림푸스 앙상블과 하트하트재단오케스트라와 함께 지난 25일(화) 원내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올림푸스 앙상블과 국내 최초 발달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올림푸스 앙상블은 올림푸스한국이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힐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병원이 올림푸스 앙상블과 하트하트재단오케스트라와 함께 지난 25일(화) 원내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올림푸스 앙상블과 국내 최초 발달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올림푸스 앙상블은 올림푸스한국이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힐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