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지난달 28일 ‘2016년 5개구 의사회 정기간담회’를 실시했다.
5개구는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중구로 각 구의 의사회 상임이사진과 건국대병원 한설희 병원장을 비롯해 진료과 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한설희 병원장의 환영사와 각 구 의사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건국대병원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장이 센터 소개와 함께 스포츠로 인한 손상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병원과 지역 의사회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