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치매지원센터는 8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지하 3층)에서 치매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한설희 광진구치매지원센터장으로 건국대병원 병원장이자 신경과 교수가 일상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450-1381~4)로 하면 된다.
광진구치매지원센터는 8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지하 3층)에서 치매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한설희 광진구치매지원센터장으로 건국대병원 병원장이자 신경과 교수가 일상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450-138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