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 에서 4중 기능성
맞춤설계 유산균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그리고 부원료인 ‘유산균의 대사산물’을 한번에 섭취하도록 설계한 포스트바이오틱스’로서 아연과 판토텐산까지 포함되어 있는 4중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다니스코社’의 유산균 17종과 모유유래 유산균, 특허 받은 김치유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이 부원료 수준의 소량이 아닌, 기능성 효과를 제대로 발휘 수 있는 정도의 주원료로 구성되어 있고 초유분말, 유산균배양건조물, L-프롤린, 자일리톨, 딸기과즙 등 5종의 부원료까지 엄선하여 함유하였다.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에는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부족해지기 쉬울 수 있는 비타민B5 판토텐산과 아연이 일일 권장섭취량 100% 수준으로 함유된 것이 특징이며, 휴대가 간편하여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더퍼스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박스에 2개월 분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