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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낮은 체내 비타민D 수치' 심장성 쇼크의 주요 예측인자 밝혀

제24회 한·일 중환자의학회 우수 초록상 수상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위진 교수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위진 교수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51회 일본중환자의학회’ 기간 중 동시 개최된 ‘제24회 대한중환자의학회-일본중환자의학회 Joint Congress (KSCCM-JSICM Joint Congress)’에서 ‘Excellent Abstract Award(우수 초록상)’를 수상했다.

 

‘Excellent Abstract Award’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접수된 수십 편의 연구 초록들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가장 우수한 연구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급성 심정지, 중증 심부전 분야 명의인 위 교수는 우수 초록상 수상자로 선정돼 학회로부터 국내외 수상자들과 함께 상을 받았다.

 

위 교수는 ‘Relationship of vitaminD to profound cardiogenic shock in patients resuscitated from sudden cardiac arrest’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으로 이번에 수상했다. 이 논문은 급성 심정지 환자들에서 매우 빈번하게 동반돼 높은 사망률로 이어지는 심장성 쇼크와 체내 비타민D 수치와 관련성을 분석한 것이다. 이를 통해 위 교수는 낮은 체내 비타민D 수치가 급성 심정지 후 발생하는 심장성 쇼크의 주요 예측인자임을 밝혀냈다.

 

        ▲ 위 진 교수

 

위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급성 심정지 환자의 예후와 관련된 새로운 예측인자를 발견하고 향후 관련 연구들의 토대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급성 심정지, 중증 심부전 등 중증 심장질환 분야 다수의 연구와 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심장 질환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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