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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스텐트 시술 후 한국인에 맞는 항혈소판제 기준 값 알아냈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 심장 질환자에게 약물 방출형 스텐트 삽입술 후 항혈소판제 요법을 시행했을 때 합병증 발생률을 예측할 수 있는 기준 값이 발견됐다. 김병극ㆍ이승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이 임도선ㆍ차정준 고려대 순환기내과 교수팀과 함께 약물 방출형 스텐트 삽입술 후 항혈소판제를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혈소판 반응성 수치인 PRU(Platelet Reactivity Unitㆍ혈소판 응집도)의 동양인과 서양인 차이를 규명하고, 동양인에 맞는 기준 값을 제시했다. 심각한 관상동맥 협착을 보이는 허혈성 심장 질환 치료에는 약물 방출형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한다. 이때 스텐트 혈전증을 막고 심근경색ㆍ뇌경색ㆍ사망 등의 심각한 합병증 예방 위해 아스피린ㆍ클리피도그랠 같은 항혈소판제를 투여한다. ▲ 김병극 교수 그런데 일부 환자는 항혈소판제 투약 효과가 떨어지고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의료진은 항혈소판제 사용 시 혈소판 응집도 수치를 기준 값으로 참고하는데, 이 기준 값은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은 혈소판의 생리학적 특성이 서양인과 달라 같은 질환을 앓아도 합병증 빈도가 더 적게 나타나는 등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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